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
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로는
서천갯벌(충남 서천) 고창갯벌(전북 고창) 신안갯벌(전남 신안) 보성-순천갯벌(전남 보성·순천) 등이 있습니다.
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은 5개 지자체에 걸쳐 있습니다.
5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4개 갯벌은
2007년 등재된 ‘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에 이어 14년 만에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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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갯벌
서천갯벌(충남 서천)
고창갯벌(전북 고창)
신안갯벌(전남 신안)
보성-순천갯벌(전남 보성·순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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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곰소만에 위치하고 있는 고창갯벌
고창갯벌은 고창군과 부안군 사이에 있는 곰소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곰소만에 위치하고 있는 고창갯벌은 반폐쇄적인 내만형 갯벌인데요
인근에 있던 새만금 갯벌이 사라짐에 따라 이 지역의 가장 중요한 갯벌이 되었습니다.
고창갯벌은 중부 조간대와 하부 조간대의 발달이 매우 좋은 가운데
상부 조간대의 발달이 미약한 편입니다.
곰소만에 위치하고 있는 고창갯벌에는 조개류, 갯지렁이 등 많은 저서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.
이외에 풀게·동죽 등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수산 자원의 제공처가 되고 있습니다.
●금강 하구에 인접해 있는 서천갯벌
서천갯벌은 금강 하구에 인접해 있는 데요
이 지역은 우리나라 3대 철새도래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, 많은 철새들이 찾는 곳입니다.
금강 하구에 인접해 있는 서천갯벌은 2008년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이 되었고요
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습니다.
람사르습지에 등록되었던 등록면적은 15.3㎢인데요
서천갯벌 습지보호지역은 검은머리물떼새로 유명한 유부도 인근 갯벌과
선도리·장포리 등지의 갯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선도리·장포리 등지의 갯벌에서는 갯벌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서천갯벌은 새만금 갯벌이 사라진 후 금강하구에 남아있는 유일한 하구갯벌입니다.
썰물 때 금강하구둑의 배수갑문을 열면 강물이 바다로 유입되며
바닷물과 섞이는 기수역이 형성되는데요 서천갯벌은 이 같은 기수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현재는 금강호의 물을 농업용수로 이용하고 있어
장마철이나 홍수 시에 피해예방차원에서 배수갑문을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
밀물과 썰물 때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경우가 없습니다
서천갯벌에는 염생식물과 사구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요
갈대를 비롯하여 ㆍ천일사초ㆍ해홍나물ㆍ칠면초ㆍ갯잔디ㆍ갯쇠보리 등
다양한 염생식물과 사구식물 44종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
황조롱이ㆍ노랑부리저어새, 마도요ㆍ흑부리오리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 조류의 서식처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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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벌에는 다음과 같은 생물체들이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.
갯벌에는 칠게나 농게, 사각게, 밤게등도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.
생명의 보고인 갯벌에는 칠면초나 나문재와 같은 염생식물과 어류도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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